보완 측설

라이카 GS18 T는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않는 세계최초 경사보정 솔루션입니다. 이제부터 폴을 수직으로 세울필요가없어 더 빠르고 쉽게 점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전보다 더욱 효과적이로 편리하게 측설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인사이트에서 라이카 GS18 T의 많은 개선사항과 측설작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S18 T를 사용하면 폴을 더이상 수직으로 세울 필요가 없어 반복적인 측정과정이 필요없습니다. 일반적인 측설작업에서는 GNSS RTK 수신기를 N방향, 태양 또는 다른 전형적인 방식중 선택해서 향해야합니다. 사용자가 측설점에 가까워지면 폴을 수직으로 세운후 폴의 위치를 조정해야합니다. 이 과정은 좌표편차가 설정한 한계안에 올때까지 반복됩니다. 또한 사용자가 N방향을 바로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흐린날에는 태양이 보이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점측설 어플에서 화살표를 사용함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경사보정 폴을 사용하면 측설점에 직접 폴팁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복적인 측설과정인 장비의 방향을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화살표를 사용한 점측설

화살표를 사용하여 측설시 GNSS RTK 장비의 방향을 맞출필요가 없습니다. 다음 화살표는 현재 이동방향에 따라 이동국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야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동방향은 이동국이 움직이는 방향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연속적인 에포크의 측정좌표 편차로 설정됩니다. 아래 그림과같이 이동방향은 실제 N 방향에 따라 표현됩니다.

컨트롤러의 라이브뷰에서 사용자가 GNSS RTK 장비의 방향을 빠르게 맞출 수 있어 화살표를 사용하면 측설 작업이 더 빨라져 작업량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이방식은 센서가 움직여야 신뢰할 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각 에포크의 좌표가 각각 다르지 않아 이동방향을 정확하게 결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으며 이 시스템즌 GNSS 장비의 방향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없게됩니다. 이 정보없이 화살표 방향은 측설할 점의 방향을 탐색할 수 없습니다.

라이카 GS18 T로 측설작업

라이카 GS18 T에 장착된 광성항법장치 (IMU)을 사용하여 장비는 헤딩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같이 헤딩은 컨트롤러가 향한 방향을 설명합니다. 이것은 사용자의 방향이기도 합니다. 헤딩을 정확하게 설정하기위해 GS18 T는 컨트롤러의 방향을 맞추어야합니다. 즉 GS18 T의 화면을 사용자 방향으로 맞추어야합니다. 헤딩은 진북 방향으로 표현됩니다.

움직임 방향이 사용자의 방향과 항상 동일하지 않아 GS18 T의 점측설 어플에서 화살표 방향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방식으로 사용자는 센서의 움직이는 방향을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측설설능이 향상되어 현장에서 소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라이카 캡티베이트 & 보완측설

측설할 지역의 실제요소가 라이카 캡티베이트에서 시갇화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요소는 빌딩의 스캔 또는 DXF의 드로잉일 수 있습니다.

라이카 GS18 T의 새로운 측설방식을 확인해보시려면 데모를 요청해 주십시오.

GS18 T의 측설을 재밋게 보신 독자분은 한국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판매처에 데모를 요청해 보십시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판매처 네트워크에서 서비스받을 수 있습니다.

Metka Majeric
Product Engineer at Leica Geosys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