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지오 시스템즈, 오토 데스크와 빌딩 건설 산업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협력하다

헥사곤 소속인 라이카 지오시스템즈는 오늘 라이카 iCON iCT30 건설 레이아웃 장비와 라이카 Viva TS13 and TS16, 그리고 라이카 Nova TS60 and TM60 토탈스티이션을 오토데스크 BIM 360 레이아웃 앱과 통합하여 오토데스크와의 새로운 협업을 발표하였습니다. (2019년 11월 19일 스위스, HEERBRUGG)

오토데스크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는 디지털화를 통해 건설 산업에 더 많은 효율성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술을 통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협력 작업에서 레이아웃 툴과 토탈스테이션을 BIM360 레이아웃 앱에 직접 연결하여 이제는 안드로이드에서도 가능, 즉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해 사용자는 더 빠르고 생산적인 시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Sare Electric, Inc. 에서 근무하는 Chad Lansford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토탈스테이션 사용자) 인터뷰

"현장에서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었으며 되어 이제는 BIM360 레이아웃 앱에서 직접 측정할 수 있게 되어 레이아웃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고 건설 고객을 위한 부가 가치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디지털 레이아웃 작업을 우리의 프로젝트에 더욱 더 많이 확장 시키고 있으며 산업을 통해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사용함으로써 증가하는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엔트리 레벨에서 측량까지, 디지털 건설 레이아웃

지난해 라이카 Leica iCON iCR70 and iCR80 로보틱 토탈스테이션 통합으로 

Expanding upon the Leica iCON iCR70 and iCR80 robotic total station integrations last year, the iCT30 construction layout tool is an easy-to-use and affordable solution to increase productivity by minimising labour time and mistakes, while increasing accuracy and speed. The iCT30, just released earlier this year, is an entry-level construction layout tool built for one-person layout tasks in construction. The Viva and Nova series total stations have long been found throughout construction sites for their well-known survey-grade accuracy and reliability. Integrated into the BIM 360 Layout App, Autodesk’s unified construction platform for collaborative design, planning and management, the collaboration brings a new era of efficiency to the industry.

“Autodesk is empowering construction companies to increase efficiency by allowing data to seamlessly flow from design through to building and turnover,” said Josh Cheney, Industry Manager, Construction Technology at Autodesk. “Our collaboration with partners such as Leica Geosystems makes it easier for any construction team member, not just those with specialized training, to manage the layout process and take advantage of best-in-class technology. Together, we’re helping close the communication gap between the office and field so teams build accurately the first time.”